★ 육아마미 ★

태동이 심하면 어떻게 해야하죠?

엄마는 처음이야



태아의 움직임을 지칭하는 태동은

임신 7~8주부터 초음파로 관찰되고

18~20주에 태동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태동은 아기의 움직임이다보니

태아가 건강하게 잘있는지 확인할 수도 있지만


태동이 심하면

힘들어지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해요


오늘은 태동이 심하면

어떻게 해야될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태동이 심하면, 왜 그런걸까요?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태동횟수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되는데요.


뱃속 태아가 깨어있을때

활발하게 움직이다보니 충분히

태동이 심하다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태동은 출산일이 가까워질수록

적어지는것이 일반적인데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태동이 심하면

겁이 날 수 있어요.





보통 몸직이 작은 태아보다는

큰 태아가 태동이 심하고


태동이 심하면 산만한 아기이지 않을까

걱정하실 순 있지만


그만큼 감수성이 풍부하고

공감을 잘하는 아기라는 것이기때문에

너무 걱정하지않으셔도 돼요.





태동이 심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태동이 평소보다 심해지는 경우에는

엄마가 밥을 먹은 후

편안한 휴식상태

외부소리가 들릴때

라고 합니다.


보통 태동이 심하면

태아가 건강하다는 뜻이지만


너무 심하거나 약하다면

병원을 방문해볼 필요가 있겠죠?


내용 잘 숙지해두셨다가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