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마미 ★

임신12주 배통증 왜 아프고 어떻게 완화할까

엄마는 처음이야

 

안녕하세요 육아마미입니다^^

 

오늘은 임신12주 배통증에 대해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엄마들은 임신을 하면서 부터 꾸준히 변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자궁입니다.~!

 

자궁은 아기가 자라나는 공간이라서

 

아기가 다 자랄 때까지 지속적으로 커지는데요

 

그래서 임신을 하게되면 지속적으로 배에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임신12주 배통증이 나타날 쯤에는

 

자궁이 핸드볼 정도의 크기까지

 

자라나면서 양수의 양도 늘고

 

태아도 커가고 해서 배도 눈에띄게 나오는  시기입니다.

 

가슴도 많이 커지면서 무게의 중심을

 

허리가 지탱해야 하기 때문에

 

허리도 자주 아프게 된다고 합니다.

 

그대신 입덧은 조금씩 나아집니다.

 

 

임신12주 배통증은 사실 딱히 완화할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이유는 자궁이 자라면서 생기는 통증이라

 

무슨 약이나 주사를 처방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 증상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연히 사라지는 증상이라고 하니

 

조금만 버텨보면 될 것 같습니다..

 

대신 조금이라도 빨리 증상이 없어지려면

 

엄마의 몸과 컨디션이 좋아야 하겠죠?

 

그래서 항상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 합니다.

 

 

 

산모가 먹은 음식물들은 모두

 

아기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데요

 

때문에 음식을 잘 먹지 못하거나

 

잘못된 음식을 먹게 된다면

 

아기나 산모 모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임신12주 배통증을 느끼면

 

입덧이 사라지면서 식욕은 생기는데요

 

체중이 너무 확 불어나지 않도록

 

폭식등의 행동은 금물입니다.

 

또한 적당한 운동을 해줌으로써

 

산모의 체력을 증가시켜준다면

 

배통증도 어느 순간 견뎌낼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몸의 세포들을 자극해주기 때문에

 

아기의 두뇌 발달을 도와서

 

똑똑한 아이가 태어날 확률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임신12주 배통증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직접적으로 완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 건강도 지키고

 

태아의 성장도 도우면 정말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