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마미 ★

임신30주 조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엄마는 처음이야

 

안녕하세요 육아마미입니다!!

 

오늘은 임신30주 조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산모분들 점점 출산일이 가까워질 수록, 분비물의 양이

 

늘어나고 몸도 무거워 땀을 많이 흘리시죠.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 산모분들은 하루종일

 

사우나에 있는 느낌도 받으실겁니다.

 

 

보통 임신30주 조산의 증상을 보시면

 

복통과 요통을 동반한 느낌을 받으시고

 

생리통과 같은 느낌이 지속되거나

 

자궁이 수축되면 조산증상을

 

심히 의심해봐야합니다.

 

 

임신30주 조산을 예방하기 위해선 항상 말씀드리는

 

기본적인 것들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것

 

그리고 과격한 운동이나 과로를 하는 것은

 

태아와 산모에게 너무나도 많은 악영향을 끼칩니다.

 

또한 여행을 다니며 좋은것을 보고 먹고 좋지만

 

장거리여행은 삼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30주 쯤되면 태아는 폐가 거의 완성이 되서

 

양수 속에서 호흡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완전한 호흡은 아니지만

 

임신30주 조산을 하게되도 생존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제 출산을 약 8~10주 정도 남겨뒀는데

 

마지막 출산까지 건강하게 몸관리 잘하시고

 

혹여나 임신30주 조산같은 증상이 보이면

 

산부인과 가셔서 정확한 진료후에 알맞은

 

대처를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