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마미 ★

임신12주 배통증 왜 아프고 어떻게 완화할까

엄마는 처음이야

 

안녕하세요 육아마미입니다^^

 

오늘은 임신12주 배통증에 대해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엄마들은 임신을 하면서 부터 꾸준히 변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자궁입니다.~!

 

자궁은 아기가 자라나는 공간이라서

 

아기가 다 자랄 때까지 지속적으로 커지는데요

 

그래서 임신을 하게되면 지속적으로 배에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임신12주 배통증이 나타날 쯤에는

 

자궁이 핸드볼 정도의 크기까지

 

자라나면서 양수의 양도 늘고

 

태아도 커가고 해서 배도 눈에띄게 나오는  시기입니다.

 

가슴도 많이 커지면서 무게의 중심을

 

허리가 지탱해야 하기 때문에

 

허리도 자주 아프게 된다고 합니다.

 

그대신 입덧은 조금씩 나아집니다.

 

 

임신12주 배통증은 사실 딱히 완화할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이유는 자궁이 자라면서 생기는 통증이라

 

무슨 약이나 주사를 처방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 증상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연히 사라지는 증상이라고 하니

 

조금만 버텨보면 될 것 같습니다..

 

대신 조금이라도 빨리 증상이 없어지려면

 

엄마의 몸과 컨디션이 좋아야 하겠죠?

 

그래서 항상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 합니다.

 

 

 

산모가 먹은 음식물들은 모두

 

아기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데요

 

때문에 음식을 잘 먹지 못하거나

 

잘못된 음식을 먹게 된다면

 

아기나 산모 모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임신12주 배통증을 느끼면

 

입덧이 사라지면서 식욕은 생기는데요

 

체중이 너무 확 불어나지 않도록

 

폭식등의 행동은 금물입니다.

 

또한 적당한 운동을 해줌으로써

 

산모의 체력을 증가시켜준다면

 

배통증도 어느 순간 견뎌낼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몸의 세포들을 자극해주기 때문에

 

아기의 두뇌 발달을 도와서

 

똑똑한 아이가 태어날 확률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임신12주 배통증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직접적으로 완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 건강도 지키고

 

태아의 성장도 도우면 정말 좋겠네요 ^^

 

 

임산부 스트레스 문제점과 완화법

엄마는 처음이야

 

 

임신을 하게되면 임신 전에 비해

 

여러가지 증상을 경험하게되고

 

그로인한 임산부 스트레스도 함께

 

생겨버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런 스트레스는

 

엄마에게 좋지 않듯이 태아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칠수도 있습니다.

 

 

 

 

임산부 스트레스를 받으면

 

엄마의 몸에 순간 아드레날린이 나오게 되는데

 

이때문에 혈관이 수축되고

 

심장이 빨리 뛰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이 아드레날린이

 

태아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태아도 마찬가지로 혈관 수축과 혈액 공급이

 

적어지면서 태아의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임산부 스트레스를 자주 겪게되면

 

조산이나 저체중아의 출산률이 높아지고

 

심하면 유산까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임신을하게 된다면

 

주위 사람들과 가족들은 임산부의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또한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임산부 스트레스가 나중에 출산때도

 

나쁜 영향을 준다고하는데요.

 

특히 임신 중기에 스트레스가 많이 발생하면

 

조산, 저체중의 비율이 다른 시기보다 높았습니다.

 

막연하게 스트레스는 산모와 태아에게

 

좋지 않다라는 생각이 결과로 드러난 것입니다.

 

 

 

이렇게 주의해야 할 임산부 스트레스는

 

아예 안받을수는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일어났을때 해소를 잘해야 하는데요

 

가장 먼저 몸도 움직이기 불편한데 해야하는

 

가사노동을 가족들과 충분히 분담해서

 

육체 노동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감정기복을 조절하기 위해

 

새로운 취미거리를 찾거나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을 들어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슬기로운 방법으로

 

임신 스트레스를 꼭 탈출해 보세요!~

 

 

임신6주 아기집크기 얼마나 될까요?

엄마는 처음이야

 

 

안녕하세요 육아마미입니다.

 

오늘은 임신6주 아기집크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임신을 하게되면 아기의 집인

 

자궁이 커지면서 배에 느낌이 전달되는데요

 

꾸물꾸물 거리면서 커지는 느낌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임신6주 아기집크기를 보기 전에

 

아기집인 임신낭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임신낭은 임신 4주쯤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 약 9주 동안 하루에 1mm 정도씩

 

자라나는데, 이 속도로 아기집이 커지는 것 입니다.

 

하지만 간혹 5주차 끝나갈때 까지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임신6주 아기집크기를 확인 해보면

 

약 14mm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임신 6주쯤 되면 아기 씨앗이 보이는데요

 

이 아기 씨앗이 6주차 부터 9주차 정도까지

 

하루에 1mm씩 자라나게 됩니다.

 

 

 

 

임신6주 아기집크기를 보게되면

 

아직 정말 작은 일부분인데요.

 

이 작은 녀석이 배가 불러올 정도로

 

성장을 한다니 정말 놀랍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임신 8주 쯤에는 초음파를 통해서

 

아이의 심장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임신6주 아기집크기를 알아봤는데요

 

엄마들의 사랑이 커져가듯 아기집의 크기도

 

무럭무럭 자라날 것입니다.

 

그리고 임산부는 영양을 골고루

 

좋은것만 먹어줘야 건강하고 튼튼한 아기집을

 

만들수 있다는 사실!!

 

명심하시고 이쁜 아이와 만나시길 바랍니다~!

 

 

 

임신6주 배통증 완화방법

엄마는 처음이야

 

 

임신6주 배통증을 알아볼까요~

 

보통 임신초기 배통증은 태아가 자라나면서

 

자궁이 커지는 통증이라고 하는데요

 

통증의 종류?를 알아보자면

 

아랫배가 콕콕 쑤시는 느낌이 오는 통증입니다.

 

이것을 착상통 이라고 하는데요

 

이 증상이 나타나면 배를 따듯하게 해주시고

 

힘든 일은 최대한 자제해 주셔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생리때의 증상처럼

 

아랫배가 묵직하고 약간씩 통증이 있는데요

 

이 역시도 호르몬의 작용과 함께

 

자궁이 커지면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임신6주 배통증 증상이고

 

이 증상은 딱히 완화법이 없고

 

시간이 지나가면 자연히 사라지는 증상입니다.

 

 

 

 

그리고 임신6주 배통증 중에는

 

날카로운 물건으로 찌르는 통증이 있는데요

 

이때는 너무 아파서 식은땀 까지 날 정도고

 

이런 증상은 유산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가셔서 진단 받으셔야합니다.

 

 

 

 

흔히 임신6주 배통증은 물을 많이 마셔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거나

 

배를 춥지않고 따듯하게 만들어 주어야

 

통증이 완화되고 건강한 자궁이 만들어 집니다.

 

아기가 자라날 집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면

 

통증이 꼭 아프다고만 생각되지는 않지요!

 

 

 

이렇게 임신6주 배통증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배통증을 앓으면서 기다리다보면

 

자연스럽게 증상도 사라지고

 

몸도 아이를 키워낼 최적의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그래도 최대한 완화를 하는 방법들을 적용해서

 

안그래도 힘든 임신 생활을

 

보다 쾌적하게 지내보아요~!

 

 

 

임신4주 초음파 임신 확인하기

엄마는 처음이야

 

 

임신4주면 엄마들이 임신사실을

 

거의 모르거나 알게된지 얼마 안된 시기인데요

 

약간 의심이 되는 일이 있었고

 

생리가 없게되면 1차적으로는 임테기로

 

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두줄일 경우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

 

임신4주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임신 사실은 임신4주 초음파로

 

임신낭을 확인해 볼 수 있으나

 

생리 주기에 따라서 더 나중에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 5주가 되면 난황란이 보이게되고

 

6주때 부터는 심박동이 보이는데

 

이때 벌써 아기는 4~5m의 크기까지 자라있습니다.

 

 

 

 

하지만 생리 주기에 따라서 또는

 

수정된 시기에 따라서 더 늦게

 

확실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확인이 잘 안됬다면

 

임신4주 초음파 결과에서 부터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그래야 확실한 임신 사실을 알 수 있어서

 

몸 관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임신4주 초음파를 보게되면

 

아기는 이미 성별, 피부색, 머리모양 등

 

거의 모든 유전형질이 결정된 상태입니다.

 

아직은 아기의 모습처럼 안보이지만

 

뇌도 생성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들은 아직 미미한 반응이라

 

산모는 변화를 느낄수가 없습니다.

 

 

 

사실 임신4주에는 초음파 검사가

 

이른감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말했듯이 아직 확실히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흡연이나 음주를 즐기시는 분들은

 

의심이 생기시면 임신4주 초음파를 통해서

 

빨리 임신 사실을 파악하시고

 

금주나 금연등의 조치를 해주셔야

 

건강한 아이와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임신24주 몸무게 얼마나 늘어날까요?

엄마는 처음이야

 

 

임신중 예비맘들은 엄청난 몸의 변화를 겪는데요

 

그중에 가장 큰 변화가 바로 배부름증상이죠

 

태아의 성장과 함께 배가 나오면서

 

산모의 외형이 완전히 변화되니까요.

 

그래서 여자인 예비맘들은 은근히 스트레스가

 

쌓이는게 당연한 증상입니다.

 

그렇다면 임신중기인 임신24주 몸무게는

 

얼마나 늘어날까요?

 

 

 

 

임신24주 몸무게의 변화는 당연히

 

다태아와 단태아가 다른데요.

 

평균적으로 만삭이였을때

 

단태아 예비맘이 약 11kg

 

다태아 예비맘은 약 14.5kg으로

 

생각보다는 다태아 예비맘의 몸무게가

 

많이 차이 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단태아 예비맘은 임신중반 쯤인

 

임신24주 몸무게가 많이 늘어나는데,

 

다태아 예비맘은 임신말기에 차이나도록

 

많이 늘어나는 현상을 보입니다.

 

임신 전 예비맘의 몸무게가 너무 적게 나가거나

 

임신 28주쯤에 평균 6kg, 30주 쯤에 평균 8kg 이상

 

몸무게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조산의 확률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보통 임신24주 몸무게가 11kg까지 늘고

 

그 후 매주마다 0.5kg 정도씩 늘어나면 정상적인 수치입니다.

 

임신 전에 몸무게가 많이 가벼웠던 예비맘은

 

건강한 태아를 낳기 위해서는

 

임신 중에 몸무게를 늘리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그래야 조산 등의 비정상적 출산을 예방하고

 

건강한 아이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임신24주 몸무게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임신을 하면서 늘어난 몸무게 만큼

 

내 뱃속 태아도 쑥쑥 잘 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가끔 임신24주 되었는데 비정상적으로

 

배가 불러온다는 분도 있으신데요

 

임신24주 쯤이 단태아 예비맘들이 평균적으로

 

몸무게가 확 늘어나는 시기이니까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임신중 체했을때 치료 방법

엄마는 처음이야

 

 

 

임신중에는 임산부들에게 여러가지 시련이 다가오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바로 소화불량으로 체했을 때 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임신중 체했을때 치료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먼저 임신중 체했을때는 임신 전처럼 손가락을 따려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손가락 따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손끝을 따면서 위장을 자극하는 것인데

 

잘못하면 자궁에도 자극을 줄 수 있어서 태아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임신중 체했을때는 손을 따지 말고 무즙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는 소화를 잘되게 하고 위가 건강해지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속이 메슥거리고 트름이 나고 소화가 안될때는

 

무를 갈아서 그 즙을 마셔주면 속도 시원하게 풀리고

 

소화도 잘 되어서 체한 증상이 많이 완화되고 치료될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증상이 심할때는 병원을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민간요법으로도 증상이 해결이 안된다면 더 안좋아지기 전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영양제 등의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임신중 체했을때는 소화제들도 조심히 먹어야 하기때문에

 

꼭 담당 의사나 임신 사실을 병원에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하구요.

 

 

 

 

그래서 역시 임산부는 항상 건강에 대한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임신중 체했을때는 함부로 약도 못 먹어서 그 고통이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임산부들이 체하지 않도록 평소에 예방법을 말씀드리면

 

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좀 여유있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그래야 위에 부담이 없어서 소화가 잘 되니까요.

 

먹은 음식의 소화가 잘 안될때는 배를 시계 방향으로 살살 15회 정도 문지르면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다만 너무 세게 압박을 하면서 하지는 마세요.

 

 

 

이렇게 임신중 체했을때의 치료 방법을 알려 드렸는데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일반인들이 소화가 안될때 먹는 매실은

 

임산부는 원액이나 생으로 먹으면 안됩니다.

 

매실은 산 성분이 강해서 원액 등은 임산부의 몸에는

 

맞지 않은 음식이라서 매실을 먹을때는 약하게

 

따뜻한 차로 마셔야 합니다

 

따듯한 차로 마실때는 임산부의 입덧과 변비에도

 

좋다고 하니 맛있게 차로 드셔보세요^^

 

 

 

 

임신 1주 증상이 과연 있을까요?

엄마는 처음이야

 

 

사실 임신1주차라고 하면 임신 사실 조차도 모르고 있을 시기인데요

 

과연 임신 1주 증상은 있을까요?

 

우선 임심1주에는 뚜렷한 증상도 없고 관계 후 테스트기를

 

사용해봐도 결과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는 시기입니다.

 

이 기간은 월경주기를 28일로 보고, 마지막 생리 첫날 부터 14일 후

 

난자가 나팔관 안에 남아있는 정자와 만나서 수정이 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0주를 포함한 1주차라서 증상을 느낄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임신 1주 증상을 느끼지 못해서 몸관리를

 

소홀히 할 수 있는데요. 계획하고 있는 임신이면

 

평소에 관리를 철저히해서 나중에 1주가 지나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해도 태아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임신을 계획하면서 먹는 음식 조절 및 관리와

 

건강 관리 등을 통해서 건강한 아기가 생길 수 있도록 말입니다.

 

 

 

 

임신 1주 증상은 그 변화의 증상이 너무 없어서 알 수 없지만

 

임신2주파 부터는 수정란이 나팔관을 이동해서

 

세포 분열을 시작하는 시기로, 호르몬이 계속 분비가 됩니다.

 

보통은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예민한 사람이면 감기에 걸린 것 같은 열, 떨림,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정말 심하게 신경쓰는 사람은

 

간혹가다가 속메스꺼움이나 소화가 잘 안돼고

 

임신 1주 증상부터 입덧과 유사한 증상과

 

가슴 부품 등의 증상도 경험한다고 합니다.

 

물론 그 반응들은 실제로 임신에 의한 증살들이 아니고

 

임신을 한 것 같다는 강박 비슷한 정신 상태가 되어서

 

실제로 몸에서 증상들이 나오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 입니다.

 

 

 

이렇게 임신 1주 증상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계속 말씀 드린것과 같이 몸 안에서는 변화가 있지만

 

스스로는 인식하지 못하는 변화이기 때문에

 

무심코 지나갈 수 밖에 없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임신이 의심 된다면 우선 임테기를

 

사용해 볼 수 밖에 없는데요. 결과는 정확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 결과를 100% 믿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계획 임신이라면 미리미리 세심한 몸관리 해주세요~!

 

 

 

임신27주태아 얼마나 자랐을까

엄마는 처음이야

 

 

임신 중후반인 임신27주태아는 얼마나 자랐을까요?

 

28주 부터는 임신 후반으로 들어가는 시기라서

 

일부 예비맘들의 경우에는 기분이 미묘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이제 머지않아서 뱃속의 아기를 만날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죠,

 

그리고 엄마들의 몸에도 변화가 생기는데요

 

그것도 태중의 아기가 잘 크고있다는 신호입니다.

 

 

 

 

임신27주태아가 자라면서 엄마의 변화를 살펴보자면

 

보통 이 시기에 엄마들은 허리 아래쪽에 통증을 느끼는데요

 

이 증상은 의자에서 일어나는 등의 갑자기 힘을 주어 움직일 때

 

쉽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때는 엄마의 혈압이 조금 올라갈 수 있어서

 

몸 관리에 더 신경을 써줘야합니다.

 

 

 

 

그렇다면 임신27주태아는 어떤 변화를 겪고 있을까요?

 

이 시기의 태아는 약 900g의 몸무게를 가지고, 크기는 약 37~39cm가 됩니다.

 

감각들도 거의 완성이 되어있어서 낮과 밤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폐의 발달이 두드러지는데 세상에 나와서 공기를 마실 준비를 하는 것이죠!

 

청각도 많이 발달해서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그리니까 엄마 아빠가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면 아기가 행복해 하겠죠

 

 

 

 

그리고 임신27주태아는 꿈을 꾸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두뇌의 성장이 거의 완료되고 계속 성장하면서

 

두뇌 활동도 활발해지기 때문에 뱃속에서 듣는 정보들을

 

바탕으로 꿈을 꾼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때의 태교가 중요한 것입니다.

 

아기의 정서 발달이 중요하니까요!!

 

 

 

이렇게 임신27주태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때의 태아는 거의 다 자랐다고 보면 되기때문에

 

엄마와 아빠의 관심과 사랑이 더 많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몇주만 더 기다리면 나오는 나의 사랑하는 아이를 만나기위해

 

태교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임신초기 소화제 알고 먹자

엄마는 처음이야

 

 

 

임신을 한 후에는 언제나 조심해야 하는 것이

 

바로 먹는 것 인데요.

 

그중에서 가장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게

 

바로 우리가 아플때 먹게되는 약 입니다.

 

보통 임신 중 약을 먹게되면

 

태아에게 안좋은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임산부들이 식사 후 소화가 잘 안되도

 

쉽게 소화제 등을 먹지는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임신초기 소화제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우선 기본적인 임신 중 약물 복용 상식을 알려드리면

 

산모가 약을 먹었을 때 약물이 태아에게 영향을 주는 시기는

 

임신 12주 정도 까지라고 합니다.

 

그 이후로는 태아가 약물로 부터 영향을 받아서

 

기형이 유발되는 위험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약 중에는 태아의 기능 발달에

 

악영향을 주는 것들도 있어서 임신초기 소화제를

 

섣불리 복용하면 위험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임신 중에 약을 먹었다고 해서

 

모두 기형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기형아 발생의 원인 중 임신 중 약물 복용은

 

고작 2~3% 정도만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부득이한 경우에는

 

약 복용을 무조건 피하는 것 보다는 적절하게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임신초기 소화제 복용은 과연 안전할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임신초기 소화제 복용은 가능하다!! 입니다.

 

물론 소화제 중에서도 가려내야 할 제품들이 있지만

 

우리가 흔히 구할 수 있는 겔포*, 훼스* 은

 

임산부가 복용 가능한 일반 의약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너무 급한 상황에 저 제품들이 없다면

 

가지고 있거나 현재 구할 수 있는 의약품의 FDA 평가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의약품의 FDA 임산부 복용 안정성 분류를 보면

 

A군으로 분류된 의약품이 태아에게 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약물입니다.

 

 

 

이렇게 임신초기 소화제 복용에 관해서 알아봤는데요

 

의약품 중에는 임산부가 복용해도 태아에게 이상없는

 

약품들이 있으며, 다행히 우리가 흔히 구할 수 있고

 

흔하게 발생하는 소화불량에 대해서 약 복용이 가능하다는 점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항상 약을 복용하기 전에는

 

한번 더 확인하고 조심해서 복용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